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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하이퍼나이프’는 1, 2회 공개 직후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 정교한 연출, 예측불가 스토리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국내 매체와 시청자들의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국내 언론들은 “눈 뗄 수 없는 박은빈과 설경구의 미친 케미스트리”, “러닝타임 ‘순삭’ 예측불허 전개!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든다!”, “전형적인 스릴러의 문법을 뒤틀며 스릴과 긴장감을 더한다”, “독특한 애증 관계의 스펙트럼이 주는 몰입감, 한치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등 호평을 전하며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알렸다.
시청자들 역시 “정교하게 파고드는 메스 같은 이야기, 깊숙이 파고들어 눈을 뗄 수 없다”(키노라이츠 @ez**), “박은빈 배우님과 설경구 배우님의 연기 배틀”(키노라이츠 @Mo**), “2시간이 2분처럼 지나간 드라마”(키노라이츠 @즐**), “연기 연출 모두 좋았다. 다음이 궁금해 미치겠다”(키노라이츠 @사***)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 본격적인 입소문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박은빈, 설경구, 윤찬영, 박병은 등이 출연한다. 매주 수요일 오직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