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혜인, ‘안투라지’ 여주인공으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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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6.05.10 15:37:37
키이스트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신인배우 김혜인이 ‘안투라지’ 여주인공으로 데뷔한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소속배우 김혜인이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안투라지’(연출 장영우·극본 서재원, 권소라) 여주인공 서희 역을 맡는다고 10일 밝혔다.

‘안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과 그의 친구들 호진, 준, 거북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담은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미국 HBO에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총 여덟 시즌을 방송하며 인기를 모았던 ‘안투라지’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버전이다.

배우 조진웅(김은갑 역), 서강준(차영빈 역), 이광수(차준 역), 박정민(이호진 역), 이동휘(거북 역) 등 캐스팅을 확정한 가운데, 홍일점 서희 역에는 오디션 지원자가 수백 명에 몰렸다. 치열한 경쟁을 뚫은 김혜인은 극 중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이너 서희 역을 맡는다. 실력과 미모, 재력을 다 갖춘 유학파 커리어우먼으로, 솔직한 로맨스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김혜인은 미모와 당당함, 이지적인 분위기를 고루 갖춘 신인”이라는 소개와 함께 “인지도는 낮지만 캐릭터에 부합하는 이미지와 연기력, 미모까지 갖추고 있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첫 인사를 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안투라지’는 올 하반기 편성을 목표로 오는 5월 말 제작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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