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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는 지난 25일 총액 55만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하자 마자 서둘러 두산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호주 시드니로 향했다.
28일 현지에 도착한 에반스는 선수단이 훈련하고 있는 블랙타운 인터내셔널 스포츠파크에 들려 김태형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선수단과 가볍게 인사를 나눈 후 호텔로 들어가 여독을 풀었다.
특히 투수들과 인사를 나눌 때 투수조장인 이현승은 바로 군기 잡기에 들어갔다. 예의를 갖추라며 에반스에게 “안녕하세요”라는 한국말을 가르쳐 줬고 에반스도 이에 잘 따라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는 후문이다.
사진=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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