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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싱’은 우리나라 최초로 수영을 소재로 한 스포츠영화다. 영화 제목 노브레싱은 호흡을 멈추고 몸살을 가르는 수영법을 뜻한다. 더 높이, 더 멀리 뛰어오르기 위해 잠시 호흡을 멈추고 미래를 준비하는 청춘 남녀의 열정과 도전을 담았다. 서인국이 은둔형 수영 천재 조원일 역을, 이종석이 전 국민의 마린보이 정우상 역할을 각각 맡았다. 소녀시대 유리가 두 사람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정은 역할로 출연했다. 영화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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