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세계적인 프로듀서 테디 라니아가 만든 걸그룹 `라니아`(Rania)가 6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브이홀에서 열린 싱글앨범 `닥터 필 굿(Dr.Feel Good)`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세미, 리코, 주이, 디, 조이, 티에, 시아 등 7명으로 구성된 라니아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태국어, 일본어 등 5개국어에 능통한 글로벌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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