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권욱 수습기자] 배우 박지연, 윤승아, 박은빈, 여민주, 최아진, 남보라(왼쪽부터)가 15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로 14번째를 맞은 부천영화제에서는 42개국 193편(단편 80편 포함)이 부천시청사 대강당, 한국만화영상진흥원, CGV 부천, 프리머스시네마 소풍 등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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