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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에 따르면, 국내 인디 음악 유통사 포크라노스와 함께 기획된 이번 세션은 지난 11일 3시간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총 140여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스포티파이 측은 “한국의 인디 뮤지션들이 스포티파이의 아티스트·창작자 전용 플랫폼 ‘스포티파이 포 아티스트’를 적극 활용하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팬과 청취자에게 자신의 음악을 알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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