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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는 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 명단을 공개했다.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는 빌보드가 미국 3대 메이저 레이블로 불리는 유니버설 뮤직 그룹,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워너 뮤직 그룹 외에 세계 음악 시장에서 독자적 성과를 이룬 레이블 및 유통사의 리더를 선정해 발표하는 명단이다.
빌보드는 올해 명단에 방시혁 의장과 윤석준 글로벌 CEO를 포함하며 하이브가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이타카 홀딩스를 인수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아울러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인수하고,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의 합작 레이블을 미국에 설립했다는 설명을 보탰다.
빌보드는 “하이브의 이러한 움직임은 ‘음악에 기반한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과 연결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미국 현지 비즈니스를 전개할 윤석준 글로벌 CEO가 하이브 본사가 있는 서울과 미국 거점인 로스앤젤레스를 잇는 통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방시혁 의장이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방시혁 의장과 윤석준 글로벌 CEO는 지난 4월 ‘빌보드 2021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에도 선정돼 세계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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