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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갑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강성훈은 단독 선두 존 람(스페인)에게 3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5언더파 211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공동 17위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강성훈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낚아채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는 전날보다 순위가 14계단 상승한 공동 3위로 올라섰고 지난해 5월 AT&T 바이런 넬슨 이후 약 8개월 만에 PGA 투어 승수 추가의 기회를 잡았다.
임성재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그는 호아킨 니만(칠레), 지미 워커(미국) 등과 공동 21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지난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2020년 새해 첫 톱10에 들었던 임성재는 이번 대회 마지막 날 2주 연속 톱10이자 2019~2020시즌 4번째 톱10에 도전한다. 임성재와 공동 7위 그룹과의 격차는 3타 차다.
단독 선두에는 12언더파 204타를 친 존 람(스페인)이 이름을 올렸다. 람은 단독 2위 라이언 파머(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최종 4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9언더파 207타를 작성하며 강성훈, 카메론 챔프(미국)와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고 토니 피나우(미국)와 마크 레시먼(호주) 등이 8언더파 208타 공동 7위로 뒤를 이었다.
PGA 투어 통산 최다 우승 신기록인 83승을 정조준한 우즈는 7언더파 209타 공동 14위에 올랐다. 우즈가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PGA 투어 통산 83번째 우승, PGA 투어 최다 우승(82승) 타이 기록을 가지고 있는 샘 스니드(미국·2002년 사망)를 넘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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