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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 실버 두 가지 컬러 타입의 이 퍼터는 마이크로힌지 인서트 페이스 기술이 적용돼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사하며, 볼이 페이스에 맞는 즉시 톱스핀을 발생시켜 훨씬 뛰어난 직진성을 제공한다. 샤프트의 형태에 따라 총 6가지 종류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미국 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대니얼 버거 등이 먼서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활약 중인 김지현 등이 최근 이 퍼터로 교체했다. 캘러웨이골프는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퍼터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를 대상으로 볼마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