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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 관계자는 29일 “내부 회의를 통해 평창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 대한 포상금 규모가 확정됐다”며 “올림픽과 주요 국제대회 결과까지 합쳐 9억4000만원 규모의 포상금이 선수들에게 지급된다”고 밝혔다. 빙상연맹은 개인종목 메달리스트 중 금메달 5000만원, 은메달 2000만원, 동메달 1000만원을 지급한다. 단체전 메달 획득 선수에겐 한 사람당 금메달 3000만원, 은메달 1500만원, 동메달 1000만원이 돌아간다.
최민정은 이번 포상금 수령자 중 가장 많은 금액인 8000만원을 받는다. 그는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금메달,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승훈(30)이 6500만원으로 두 번째로 많은 포상금을 받는다. 이승훈은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 팀추월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빙상연맹은 다음달 30일 열리는 포상 수여식 때 포상금을 선수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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