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프린스, 전 부인 마뉴엘라 테스토리니와 `다정했던 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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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I 2016.04.22 11:26:57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57세의 젊은 나이로 돌연 생을 마감한 미국 팝스타 프린스(Prince Rogers Nelson)에 대한 국내외 추모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프린스에 대한 관심이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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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는 1958년생으로 미국 미네소타에서 태어나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로 성장한 인물이다. 그는 7살 때 노래를 만들 정도로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보인 영재로, 1978년 ‘포 유’로 데뷔한 뒤 이듬해 앨범 ‘프린스’로 대 성공을 이뤘다.

이후 ‘더티 마인드’를 비롯해 ‘1999’, ‘퍼레이드’, ‘더 블랙 앨범’, ‘플래닛 어스’, ‘아트 오피셜 에이지’ 등 지난해까지 쉬지 않고 앨범을 발매해 다수의 명곡을 남겼으며, 대표 곡은 ‘퍼플 레인’이다.

특히 그는 싱어송라이터 故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라이벌로 불리며 1980년대 미국 음악계를 함께 이끌었다.

마이클 잭슨이 지난 2009년 세상을 떠난 뒤에도 계속해서 자신의 음악적 길을 걸은 프린스는 2007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고 영화 음악상’을 받았으며, 이듬해엔 제50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남자 R&B 보컬상’을 비롯해 총 7개 부문의 트로피를 수상했다.

세계적으로 약 1억 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그는, 2004년에는 ‘롤링스톤’이 발표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예술가 100인’에 들기도 했다.

아울러 탁월한 작곡 실력 뿐 아니라 기타, 베이스, 색소폰 등 약 30여 가지의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부분에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펼쳐 ‘미네소타의 전설’로 불렸을 정도다.

한편, 프린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외곽 카버 카운티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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