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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위너와 경쟁관계 아니야..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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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5.11.17 17:52:18
아이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신인그룹 아이콘이 한 소속사 식구인 위너에 대해 형재애를 드러냈다.

아이콘은 1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간담회를 갖고 연습생 동기 위너에 대해 언급했다.

아이콘과 위너는 한 소속사 식구지만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후 이즈 넥스트’ 영향 탓인지 주변에선 경쟁관계로 본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 묘한 기류가 감지될 때도 있다.

비아이는 “저희와 위너가 가지고 있는 색깔과 매력이 다르기 때문에 양 팀 모두 경쟁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면서 서로 다른 음악 스타일이 좋은 자극이 된다고 말했다. 비아이는 “요즘에는 각자 스케줄 때문에 예전처럼 만날 기회가 많지 않지만 지금도 틈날 때마다 서로 교류하며 여전히 친하게 지내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콘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 위너 다음으로 데뷔시킨 7인조 남성그룹이다. 지난 9월 데뷔싱글인 ‘취향저격’을 시작으로 10월 데뷔앨범(EP) ‘웰컴 백’의 ‘리듬 타’ 그리고 11월 싱글 ‘지못미’까지 매달 발표한 신곡들이 3연속 1위를 차지하며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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