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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터넷 통계 전문사이트인 ‘베이스볼서번트’에 따르면 추신수는 올시즌 15번이나 억울하게 삼진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심판의 잘못된 스트라이크 아웃 판정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것.
올해 추신수는 투 스트라이크 이후 스트라이크 존 바깥에 형성된 볼에 가장 많은 삼진을 당한 선수다.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나는 볼을 공략하지 않고 있다가 스트라이크 아웃이 선언 된 경우가 15번이나 됐다. 메이저리그 전체로 따지면 24위. 그가 당한 삼진 117개 중 12.8%의 비중이다.
텍사스 지역지인 스타 텔레그램 역시 이 자료를 인용, 추신수가 심판들의 오심에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 역시 리그 전체 34위에 이름을 올렸고 14번이나 스트라이크 존에서 벗어난 공에 삼진 판정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전체 1위는 콜비 라스무스(휴스턴)와 스티븐 수자(탬파베이)다. 억울하게 삼진을 당한 수가 24번이나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