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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YTN PLUS에 따르면 최자와 설리는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후암동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의 뒷모습이라며 사진도 실었다. 여성이 남성의 팔짱을 끼고 걷고 있는 모습이다. 뒷모습이라 두 사람의 얼굴은 확인되지 않은 상황. 두 사람은 지인 한 명과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설리는 15일 발리에서 한 패션잡지 화보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 사진 속 인물이 두 사람이 맞다면 한국에 오자마자 데이트를 즐기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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