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골프in=경주(경북), 박태성기자] 24일 경북 경주에 위치한 블루원 디아너스컨트리클럽(밸리-레이크)에서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우승 6억 5천만원,준우승 3억 5천만 원) 1라운드 포볼경기(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방식)가 열렸다. 이날 김민선(22.Cj오쇼핑)과 오지현(21.KB금융그룹), 양희영(27.PNS창호), 이미림(27.NH투자증권)이 출발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