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샤이니, 리패키지 신곡 'Tell Me What To Do' 15일 발표

정시내 기자I 2016.11.11 13:44:26
샤이니.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샤이니가 신곡 ‘Tell Me What To Do’(텔미 왓 투 두)로 돌아온다.

샤이니는 오는 15일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5집 리패키지 앨범 ‘1 and 1’(원 앤드 원)의 타이틀 곡 ‘Tell Me What To Do’를 포함한 발라드 신곡 5곡을 공개한다.

특히, 샤이니가 선사하는 발라드 타이틀 곡인 ‘Tell Me What To Do’는 트렌디한 EDM 요소를 가미한 미디움 템포의 이모셔널(Emotional) R&B 장르다. 늘 존재하는 공기처럼 서로에게 익숙해진 오래된 연인들이 현재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대화하는 형식으로 쓰여진 가사가 인상적.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샤이니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은 물론 한층 성장한 가창력까지 만날 수 있어, 샤이니표 발라드를 기다려온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샤이니의 정규 5집 리패키지 앨범 ‘1 and 1’은 오는 15일 온, 오프라인에서 발매된다.

▶ 관련기사 ◀
☞ [포토]'트럼프 美 대통령 당선' 장녀 이반카 '든든한 지원군'
☞ '트럼프 美 대통령 당선' 장녀 이반카 '킹 메이커'
☞ [포토]'트럼프 美 대통령 당선' 장녀 이반카 '아름다워'
☞ [포토]'트럼프 美 대통령 당선' 장녀 이반카 '밝은 미소'
☞ [포토]'트럼프 美 대통령 당선' 딸 이반카와 포옹
☞ [포토]'트럼프 美 대통령 당선' 딸 이반카 '우아하게'
☞ [포토]'트럼프 美 대통령 당선' 딸 이반카와 기쁨 나눠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