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민, 평창 스노보드 KBS 해설위원 변신...국제심판 자격 갖춰

박지혜 기자I 2018.02.11 11:52:16
사진=박재민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탤런트 박재민이 평창동계올림픽 KBS 스노보드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박재민은 11일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승 KBS 중계에서 해설을 맡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하게도 KBS에서 스노보드 전종목 해설위원으로 인사드리게 됐다”며 “온 국민의 염원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더 나아가서 모든 선수들을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 경영학 학사에 이어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과정을 마친 박재민은 지난 2010년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서울시 대표로 활동했다. 또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국제심판 자격을 갖췄다.

박재민의 재치있는 해설에 누리꾼들은 “경력자가 쉽게 설명해주니 좋다”, “중계 내내 단정하고 바른 말투로 어렵지 않게 잘 풀어서 설명해줘서 재밌었다”, “스노보드 경기 룰을 잘 설명해줘서 몰입해서 보게 됐다”는 등 호응을 보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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