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휠체어운동본부(대표 김소영)는 30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서원밸리와 캘러웨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휠체어’ 전달식을 가졌다.
휠체어가 전달된 곳은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구근회 회장)와 네팔척수손상재활센터 두 곳으로 각각 1000만원, 4000만원의 자선금이 기부됐다. 자선금을 통해 마련된 휠체어는 중증 척수장애우들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이샤 타파 네팔척수손상재활센터장은 “네팔에서 4백만원이면 휠체어를 20대를 구입할 수 있어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소영 사랑의 휠체어 운동본부 대표는 “매년 서원밸리와 캘러웨이골프가 휠체어 보내기에 적극 동참해줘 국내 장애우는 물론 북한, 네팔, 우즈베키스탄 등의 지구촌 장애우들까지 혜택을 받고 있다”며 “ 무엇보다도 1회성이 아닌 10년 넘게 꾸준히 지원되고 있음에 더욱 감사함을 표한다”고 밝혔다.
서원밸리골프장과 캘러웨이 골프는 14년 동안 자선금 4억원을 조성, 지역 어려운 이웃과 휠체어보내기 운동본부에 꾸준하게 기부해왔다. 자선금은 콘서트 기간 동안 바자회와 각종 이벤트를 펼쳐 들어온 수익금과 최등규 서원밸리CC의 회장이 내놓은 금일봉이 합쳐져 전달돼오고 있다.
최등규 서원밸리CC 회장은 “행사 당일 바자회 기금 2000~3000원의 소액이 모여 이젠 남, 북한 장애우들은 물론 멀리 네팔과 우즈베키스탄까지 휠체어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우가 편안해 지는 그날까지 자선활동을 더 열심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