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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은 김지영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열린 KBS2 ‘KBS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제작되는 단막극의 현실에 소신을 전했다.
김지영은 “단막극 제작이 힘들다고 많이 얘기 하는데 이는 바로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힘든 상황을 바꿀 수 있도록 하면 타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선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좋은 작품을 함께 개발해 우리 미래에 투자한다고 생각해야 한다”면서 “척박한 제작환경이지만 조금씩 투자한다면 나중에 큰 물건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드라마스페셜 2014의 두 번째 작품인 ‘돌날’에 출연한다. 여주인공 정숙 역으로 386세대의 애환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 동안 꾸준히 드라마스페셜이라는 이름으로 단막극을 선보인 KBS는 올해 ‘카레의 맛’이라는 작품을 시작으로 ‘돌날’, ‘들었다 놨다’ 등을 선보인다. 26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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