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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압구정 사과녀`의 정체가 힙업기구 `애플힙` 홍보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온라인게시판에는 `압구정 사과녀`라는 제목의 UCC가 등장, 한 미모의 여성이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사과를 팔고 있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면서도 "연예인 지망생 아니냐", "제품 홍보 목적의 마케팅 수단 아니냐"라는 의혹을 제기해 왔고 결국 최근 확인된 사진에서 `압구정 사과녀`가 파는 사과에는 `애플힙`의 광고 문구인 `여자들이여 사과하라`가 새겨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애플힙` 관계자는 "그런 광고 얘기를 들은 적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지난 8월 큰 인기를 끌었던 `홍대 계란녀` 역시 한 식품업체 홍보 모델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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