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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 마키 "초능력 대신 인류애…캡틴 아메리카 액션 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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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5.02.05 19:11:00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기자간담회
안소니 마키, 팔콘에서 새 캡틴 아메리카로
"혈청 맞지 않아…인류애와 이해심으로 문제해결"
"새 수트, 슈퍼히어로 힘 능가…액션은 훨씬 극적"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샘 윌슨은 새 캡틴 아메리카의 여정,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가 취해야 할 방향성에 완벽히 부합하는 인물이다.”

크리스 에반스의 뒤를 이어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된 안소니 마키는 5일 화상으로 진행된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캡틴 아메리카4) 기자간담회에서 확신에 찬 목소리로 이같이 말했다.

안소니 마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오는 12일 개봉하는 ‘캡틴 아메리카4’는 샘 윌슨(안소니 마키 분)이 대통령이 된 새디우스 로스(해리슨 포드 분)와 재회 후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뒤 사악한 음모를 파헤쳐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1편부터 3편까지 캡틴 아메리카로 활약했던 스티브 로저스 역의 크리스 에반스가 하차한 후 샘 윌슨 역의 안소니 마키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로 처음 등장한다.

마키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팔콘’(샘 윌슨) 역으로 먼저 얼굴을 알렸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스티브 로저스가 샘 윌슨에게 자신의 방패를 물려주는 장면으로 캡틴 아메리카의 세대교체를 예고한 바 있다.

(왼쪽부터)줄리어스 오나 감독, 배우 안소니 마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의 차별점은 초인적 힘이 없다는 점이다. 마키는 “샘 윌슨은 (초인적 힘의 원천인) ‘혈청’을 맞지 않았다”며 “대신 막강한 인류애와 이해심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간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주먹으로 문제 해결이 어렵기에 온몸으로 장애물들과 부딪혀 나아간다”면서 “새 수트에 슈퍼히어로의 힘을 능가할 뛰어난 기능들이 탑재돼 액션이 훨씬 극적이고 커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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