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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역시 음원 퀸…개편된 실시간 차트도 순조롭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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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7.02.28 13: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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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벅스서는 '줄세우기'

태연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실시간 차트 개편에도 ‘음원 퀸’의 위상을 확인시켰다.

28일 낮 12시 발매된 태연의 솔로 첫 정규앨범 ‘마이 보이스’ 타이틀곡 ‘파인(Fine)’이 순조롭게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오후 1시 현재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2위, 지니와 벅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1위, 엠넷닷컴과 몽키3 3위, 소리바다에서는 4위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지니에서는 ‘날개’와 ‘커버 업’, ‘아이 갓 러브’, ‘타입 랩스’, ‘아임 오케이’, ‘웬 아이 워스 영’, ‘스위트 러브’, ‘수채화’ 등 9곡이 톱10에 포진했다. 트와이스 ‘Knock Knock(낙낙)’이 차지한 4위 한자리를 제외하면 태연의 ‘줄세우기’다. 벅스 톱10 중에는 8자리를 차지했으며 올레뮤직, 멜론 등에서도 2곡 이상을 톱10에 올렸다.

한편 각 음원 사이트들은 어뷰징 등 불건전한 문제들을 시정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권고를 받아들여 27일부터 실시간 차트 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매일 오후 6시가 넘어 발매된 신곡들은 다음날 오후 1시부터 각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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