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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최근 녹화에서 김숙은 늦은 밤, 윤정수의 집을 찾아가 다음 날 스케줄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더니 돌연 “지금 여행을 갈 거다”라며 갑작스레 여행준비를 재촉했다.
앞서 윤정수는 해외로 여행을 가자는 김숙에게 속아 ‘국내 당일치기 세계여행’을 했던 경험이 있던 바, “이번엔 절대 안 간다”며 거부의사를 밝혔다. 그렇지만 막상 김숙이 “아, 그냥 속는 셈 치고 따라와봐라”고 큰소리를 치자 마지못해 잠옷 차림에 빈 가방만 들고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윤정수는 출국 수속을 밟는 동안에도 공항 직원에게 “비행기 티켓 대신 식사권이나 호텔 투숙권이 나오는 거냐”라고 묻는 등 비행기를 타기 직전까지 여행에 대해 불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짜로 해외여행을 떠나게 됐다는 사실을 인지한 윤정수는 신혼여행지인 일본 도쿄에 도착한 후 아이처럼 기뻐했다. 그러나, 곧 이어진 ‘스파르타식 무계획 해외여행’의 일정 때문에 점점 지쳐 힘들어해야만 했다.
‘쇼윈도부부’ 스타일의 ‘무계획 신혼여행’은 24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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