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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은 3월 한달간 130시간 1위, 567시간 5위권 순위를 기록했다. ‘이 사랑’을 비롯해 윤미래가 부른 ‘올웨이스’, 거미 ‘유 아 마이 에브리싱’, 엑소 첸과 신예 펀치의 ‘에브리타임’ 등 ‘태양의 후예’ OST 수록곡 총 4곡이 톱10에 올라 드라마의 인기를 대변했다. ‘올웨이스’는 2위, ‘유 아 마이 에브리싱’은 5위, ‘에브리타임’은 6위를 각각 기록했다.
‘태양의 후예’ 강세 속에서도 마마무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 ‘넌 is 뭔들’과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가 각각 3위와 4위에 올라서며 걸그룹의 자존심을 지켰다.
7위는 에릭남과 레드벨벳 웬디의 달콤한 봄 시즌송 ‘봄인가 봐’가 새롭게 진입했다. 계절에 어울리는 풋풋한 사랑 감정을 그려낸 ‘봄인가 봐’는 네티즌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올 봄을 대표하는 시즌송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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