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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아나운서가 고정 MC를 맡은 ‘엄지의 제왕’은 잘 알려지지 않은 생활 속 건강 정보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건강 버라이어티쇼 프로그램이다. 150회까지 방영되며 장수 인기 프로그램으로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24일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을 알려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라며 “그동안의 진행 경험을 살려 많은 분께 유용한 건강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할게요. 많은 관심과 더불어 오늘 방송도 본방사수 부탁해요”라고 포부를 남겼다.
24일 밤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