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우지원, 공식사과..선풍기 던진 이유 "이교영 자극적인 말투때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우원애 기자I 2014.10.27 15:09:3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가정폭력 혐의로 물의를 빚은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죄의 뜻을 밝혔다.

우지원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지원입니다. 먼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거짓없이 진실을 말씀드려야 할것 같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지원은 “그날 저녁 아내의 권유로 같이술을 마시게 됐고, 술을 같이 마시던중에 아내가 지속적으로 자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던중.첫째 딸아이가 ”엄마 그만좀 해!“라고 말했는데 아내의 말투와 행동이 계속 이어지자 그만 제가 참다못해 선풍기를 바닥에 던지는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라고 싸움 당시 상황에 대해 밝혔다.

우지원-이교영 부부 / 이데일리DB
그러면서 그는 “그리곤 방에 들어가 잠이 들었는데 아내의 신고로 경찰이 왔고 경찰서까지 가게 됐다. 둘다 조금 취한 상태여서 판단력이 흐려졌던것 같습니다 모든 일이 잘 해결됐고 지금은 둘다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풍기를 던진일은 분명 저의 잘못입니다”라며 사건의 전모를 알렸다.

마지막으로 우지원은 “공인으로서 해서는 안될일을 했습니다 그점은 다시한번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걱정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성숙하고 성실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다시 한번 사과했다.

앞서 우지원은 지난 25일 0시 25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해 부인 A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선풍기를 집어던져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근 파출소 경찰관에 체포됐다. 우지원은 같은 날 오전 4시경 용인동부경찰서에 폭행 혐의로 입건됐으나 술에 만취해 조사 진행이 어려워 귀가조치됐다.



▶ 관련기사 ◀
☞ 반기문 "차기 대선출마? 잘 알면서 왜 묻냐".. 무슨 뜻?
☞ 남편 `불륜` 알고 남편 성기, 망치로 내리친 아내..결국
☞ '로또621회' 상금 23억 1등 6명.. 배출지역보니 `서울은 꽝`
☞ 이외수, 수술 전 짧게 자른 머리 공개.."반드시 다시 돌아오겠다"
☞ 김경란♥김상민 속도위반?..공식 입장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