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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효녀가수 현숙이 또 다른 아버지를 떠나 보냈다.
현숙은 29일 오후 6시30분께 고(故) 백남봉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평소 저를 딸처럼 대해주셨다"며 "소식을 듣고 방송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과 같은 병이셔서 더욱 마음이 쓰였다"며 "이제 하늘로 가셨으니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고인의 가는 길을 배웅했다.
현숙의 모친은 중풍으로 쓰러진 뒤 오랜 세월 투병해오다 지난 2007년 6월 흡인성 폐렴으로 작고했다.
백남봉은 2009년 4월 폐암 진단을 받았고 최근 폐렴 증세가 겹쳐 어려움을 겪었다. 고인은 28일 오후부터 증세가 급격히 악화됐고 다음날 오전 8시50분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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