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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첫 대작 '반도', 7월15일 개봉 확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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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20.06.24 18: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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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영화 ‘반도’가 마침내 개봉일을 확정하고 올 여름 대작의 포문을 연다.

투자배급사 NEW는 24일 “‘반도’(감독 연상호)가 7월15일 개봉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제73회 칸국제영화제 ‘2020 오피셜 셀렉션’에 공식 초청되며 단숨에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반도’는 지난 16일 제작보고회와 쇼케이스 이후 실시간 검색어 장악은 물론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반도’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첫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영화로 더 커진 스케일과 압도적인 비주얼, 그리고 짜릿한 액션 쾌감으로 올여름 극장가 강타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열연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높인다. 이들은 피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폐허가 된 땅으로 돌아온 사람들과 그곳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그리고 폐허의 땅에서 미쳐버린 사람들로 분해 마지막 사투를 펼친다.

‘반도’는 오는 7월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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