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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헤일로-엑스텐, 한예진 출신 실력파..'기대주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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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4.06.30 13:48:34
헤일로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 출신 신예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6인조 그룹 헤일로(HALO) 남성 듀오 X10(엑스텐)이 가요계의 데뷔 초부터 가요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 모두 한예진 재학생이라는 공통점을 안고 있어 눈길을 끈다.

헤일로는 한예진 실용음악학과 재학중인 3명이 포함된 아이돌 그룹으로 리더-오운, 메인보컬-디노, 보컬-재용, 희천, 랩-인행, 윤동으로 춤과 노래 실력을 갖춘 6인조 그룹이다. 이들 중 김윤동, 김재용, 정영훈(오운)이 한예진 실용음악학과 14학번으로 재학 중이다.

헤일로가 데뷔앨범으로 발표한 38℃(38도)의 타이틀곡인 ‘체온이 뜨거워’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타이틀곡인 ‘체온이 뜨거워’는 20대의 열정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헤일로에 앞서 이달 10일 디지털 싱글 ‘찍어봐’를 발매하고 데뷔한 남성 퍼포먼스 듀오 X10(엑스텐) 역시 주목받고 있는 신예다. 보컬을 맡고 있는 케이빈과 랩을 맡은 코난은 23세 동갑내기로 김해 경원고등학교 1년 선후배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학교 댄스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함께 팀을 구성해 재학시절 다양한 청소년 댄스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탄탄한 실력을 다져왔다고 한다. 보컬 케이빈(11학번)은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어려서부터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실용무용예술학과에 진학했다. 코난(12학번)역시 한예진 학과 1년 후배로 입학해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이다.

엑스텐
실무중심의 교육에 앞장서는 한예진 재학생들은 이달 7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4 힘내라, 대한민국 드림콘서트’에서 공연스텝으로 참여함은 물론 20주년 기념 매거진 제작과 가수활동까지 펼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예진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2014 힘내라, 대한민국 드림콘서트’는 1995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년간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콘서트로 성장해 왔다. 올해도 엑소(EXO), 소녀시대, 비스트, 에이핑크, 포미닛, 비투비, B1A4, 걸스데이, 티아라, 스피드, 빅스, 유키스, 레인보우, 블락비, 달샤벳, 탑독, 포커즈, 갓세븐(GOT7), 소년공화국, 타이니지, 제국의아이들, 제이준 등 총 32여개 팀이 출연하여 세계 각국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관계자는 “한예진 실용음악학과를 비롯한 관련 학과 출신들이 가요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기 때문이다. 한예진 실용음악학과를 비롯해 관련 학과들은 교내 첨단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작곡, 연주, 제작, 보컬, 힙합(RAP), 음향 등 철저한 개인레슨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는 등 자유로운 개인 연습실 및 레코딩 스튜디오 사용으로 재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한예진은 23년의 전통의 방송예술전문 교육기관으로 방송 예술 분야 등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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