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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팬배쉬 인 스톡홀롬' 스웨덴 단독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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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4.05.26 16:39:23
그룹 포미닛이 유럽에서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포미닛이 유럽에서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포미닛은 25일 밤 (현지시각) 스웨덴 스톡홀롬의 데바세르 메디스(Debaser Medis)에서 ‘2014 포미닛 팬 배쉬 인 스톡홀롬(4Minute Fan Bash in Stockholm 2014)’를 열었다.

포미닛은 앞서 2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콘서트에 이어 25일에는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유럽 각국의 케이팝 포럼들을 비롯한 팬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의 콘서트를 통해 유럽 내 케이팝의 현주소를 보여줬다.

포미닛의 공연에는 노르웨이,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을 비롯, 미주 및 아시아 지역에서 모여든 1000여 명의 팬들이 함께 열정적인 두 시간을 보냈다.

이날 포미닛이 ‘이름이 뭐예요?’로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자마자 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공연장은 후끈 달아올랐다. 특히 포미닛은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클럽에서 열리는 공연 콘셉트인 만큼 유럽대륙에서 각광받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구성해 디제이 스케줄 원의 디제잉으로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포미닛은 ‘뮤직’,’거울아 거울아’,’하트투하트’등 일련의 히트곡을 부르며 새롭게 리믹스된 사운드와 파워풀한 퍼포먼스,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시종일관 관객을 사로잡았고 발라드와 댄스곡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그룹 포미닛이 유럽에서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특히 이번 유럽 콘서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들도 팬들에게는 즐거움을 안겼다. 청량감을 선사하는 강렬한 사운드의 리믹스는 듣는 재미를 더했고, 직접 이번 콘서트만을 위해 짜여진 퍼포먼스타임으로 브레이크 댄스 등을 선보이며 포미닛의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다.

포미닛은 현아의 솔로곡 및 유닛 투윤의 무대에 멤버들이 다 함께 등장, 다채로운 무대를 꾸려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유럽에서 최초로 공개한 된 팀 내 유닛대결로 가윤,현아의 ‘들어와’무대에 이어 지현,지윤,소현의 ‘알려줄게’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온 관객들이 하나 되어 열광한 ‘핫이슈’로 막을 내린 포미닛의 ‘포미닛 팬배쉬 인 스톡홀롬’은 ‘이름이 뭐예요?’의 앙코르 무대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이날 콘서트에는 포미닛의 미니 5집의 수록곡인 ‘웨잇 어 미닛(Wait a minute)’을 쓴 스웨덴 작곡가 팀이 공연장을 찾아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유럽 현지 가요 관계자를 비롯한 일간지, 방송 관계자, 한국 문화 전문가들도 단독 콘서트를 관람하는 등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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