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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시즌 PSG는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최강으로 군림하는 리그1 정상 자리를 지켰고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을 휩쓸었다.
대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5-0으로 크게 이기고 첫 빅이어를 품었다. 창단 55년 만에 얻은 첫 유럽 챔피언 타이틀로 구단 최초 유럽 트레블을 넘어 쿼드러플(4관왕)까지 해냈다.
유럽 정상에 오른 PSG의 다음 시선은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매체는 ‘레퀴프’를 인용해 “PSG는 클럽월드컵을 앞두고 적극적으로 중앙 수비수 영입에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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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UCL 트로피라는 목표를 달성한 마르키뉴스의 동행 여부는 불투명하다”면서 “다음 시즌 그의 역할이 줄어들 건 확실하다”고 중앙 수비수 영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PSG가 김민재 외에도 마리아 힐라(라치오)를 영입 후보로 올려뒀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뮌헨에서 리그 27경기를 비롯해 공식 대회 43경기를 뛰었다. 2년 만에 분데스리가 정상 탈환에 힘을 보탰으나 이적설이 돌고 있다. 김민재는 시즌 내내 아킬레스건 부상을 앓았으나, 동료 선수의 연이은 이탈 속 과부하에 시달렸다. 이런 상황에서도 고군분투했으나 박한 현지 평가 속에 이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다만 아직은 김민재 영입 의지가 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김민재가 PSG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지만 구단의 최우선 영입 대상은 아니다”라며 “김민재는 백업 자원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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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중반까지는 주축 선수로 중용됐으나 점차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직전 시즌과 비교해 공격 포인트(5골 5도움)는 늘었으나 경기당 출전 시간은 58분에서 53분으로 오히려 줄었다. UCL에서도 리버풀과 16강 2차전 19분 출전 후 한 번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넉넉한 우위를 점한 결승전에서도 출전 시간을 받지 못했고 이적설에 휘말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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