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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훈 대표이사는 이날 OTT 시대에 TV 채널 개국은 시대착오적이지 않냐는 질문과 관련해 “역사적으로 디스커버리 네트웍스는 유료 방송 시대에 가장 큰 수혜를 입은 회사”라고 운을 뗐다.
그는 “요즘 화두가 되는 OTT와 디지털 대응은 그런 점에서 큰 도전이자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생각한다”고 공감하면서 “한국뿐 아니라 디스커버리 전체 그룹 차원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다. 사실 이미 디스커버리 플러스라고 하는 자체에서 만들어낸 OTT 플랫폼이 인도와 일본에 론칭돼 시범 서비스 중이다. 그 시스템을 그대로 한국에 가져올지는 논의가 필요하나 한 가지 중요한 점은 OTT 대응을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미션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디지털라이제이션(디지털화)은 곧 글로벌라이제이션(세계화)다. 디지털의 힘으로 국경을 뛰어넘어 콘텐츠 교류의 시대를 맞았다. 세계적 네트워크를 가진 디스커버리가 OTT 대응에 나서는 것이 의미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콘텐츠의 다양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그런 점에서 디스커버리 콘텐츠는 유니크하다. 한국 시청자들에게 더 많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도 포부를 전했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는 2020년 4분기에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디스커버리 오리지널’ 5편과 한국인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엄선한 해외 콘텐츠 ‘디스커버리 베스트 오브 글로벌’ 5편 등 총 10편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디스커버리 오리지널’은 연말까지 총 70시간에 달하는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튜디오 디스커버리와 KBS가 공동제작한 자급자족 프로젝트 ‘땅만 빌리지’, 지난 9월 1일 개국 이후 가장 먼저 공개한 오리지널 콘텐츠인 최후 인류 생존 지침서 ‘서바이블’, 스카이티브이(skyTV)와 공동 제작 및 편성하는 리얼한 사랑 이야기를 볼 수 있는 러브 논픽션 프로그램 ‘스트레인저’, 주한 외국인 셰프들이 펼치는 맛의 진검승부 ‘플레이트’, 서울 시내 빈 집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에 대한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하는 MBC와 공동 제작 및 편성 예정인 ‘빈집 살래’다.
이 외에 ‘디스커버리 베스트 오브 글로벌’ 5편은 글로벌 미디어 그룹 디스커버리가 보유한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들 가운데 정통 서바이벌은 물론, 주거, 여행, 음식 실험 등 한국인들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선별해, 12월까지 총 250시간에 걸쳐 방영될 계획이다.
한편,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는 리얼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보유 플래그십 채널 수 세계 1위를 기록하는 유료 방송 기업 글로벌 미디어 그룹 디스커버리의 한국 법인인 디스커버리 코리아 네트웍스에서 운영하는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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