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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이유리, 팬들과 만남 무산..아쉬운 '별바라기'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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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4.09.22 13:54:36
‘왔다! 장보리’ 이유리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연민정’과 팬들의 만남이 아쉽게 무산됐다.

배우 이유리의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출연이 프로그램 폐지로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바라기’는 지난 18일 슈퍼주니어 편 방송을 끝으로 폐지가 확정됐다. ‘별바라기’는 지난 20일 이유리를 비롯해 출연진의 녹화 일정을 잡아뒀지만 19일부터 시작된 인천 아시안게임이 끝난 후에야 방송을 이어가야하는 점 때문에 폐지 계획이 앞당겨져 아쉽게 취소됐다.

이유리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할로 열연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지난 2001년 데뷔해 올해로 14년차 연기 생활을 이어온 이유리가 ‘왔다! 장보리’로 어느 때보다 큰 팬들의 사랑을 실감하고 있는 만큼 ‘별바라기’에서 보여줄 만남이 기대를 모았지만 기약 없는 기회를 기다리게 됐다.

이유리는 ‘학교4’로 데뷔해 ‘러빙 유’, ‘노란손수건’, ‘부모님 전상서’, ‘사랑과 야망’, ‘엄마가 뿔났다’ 등의 작품으로 연기 활동을 이었다. 지난 2008년 ‘사랑해, 울지마’에서 첫 주연을 맡아 청순하고 지고지순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다 2011년 ‘반짝반짝 빛나는’을 계기로 악녀 캐릭터를 맡아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이후 ‘노란복수초’와 ‘왔다! 장보리’까지 지금껏 보여진 ‘악녀 본색’과는 차원이 다르게 속시원하고 디테일한 연기를 선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이유리는 드라마 속 패션까지 일일이 신경쓰며 악한 캐릭터 이미지임에도 20~40대의 폭넓은 여성 팬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현재 연기 활동과 함께 의류 사업과 관련한 CEO로 활발한 행보도 잇고 있다. 율리앤 (yulyen)온라인 의류쇼핑몰 (주)아너제이 대표이사로 있으며, 디자이너로서도 스페인을 오가며 브랜드 ‘로베르토 토레타’와의 글로벌 의류사업도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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