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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나는 가수다` 열풍 속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들이 재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가수 나비가 컴백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나미는 7월1일 발표 예정인 싱글 `다이어리`의 티저 영상을 각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28일 공개했다. 나비의 이번 신곡은 누구보다 그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는 이현승 작곡가가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이현승 작곡가는 “나비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감성적인 목소리를 통해 가슴 시린 사랑 얘기를 표현하고 싶어 만든 곡”이라고 설명했다.
나비의 `다이어리`는 세련된 비트 위에 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감각적인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또 피아노 반주로 이뤄진 잔잔한 멜로디는 슬픔이 묻어나는 노랫말과 잘 어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나비는 "사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실적인 내용의 가사를 예쁜 말로 꾸미기보다 직설적인 화법으로 풀어냈다"며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릴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저만의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다”며 “언젠가는 많은 분이 제 노래를 들으실 때 `아! 나비의 감성 발라드네’라고 말씀해 주시는 날이 오는 것이 큰 바람”이라고 말했다.
나비의 새 디지털 싱글 앨범 `다이어리`는 7월1일 발매된다. 이에 앞서 그는 3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나비는 지난 1월 첫 정규앨범 `잘된 일이야`로 인기를 끌었으며 2009년 KBS 2TV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의 OST를 불러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