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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이날 진행된 확대 임원회의에서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대비한 각 본부별 대응방안과 방송계획 등을 논의한 뒤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KBS는 “비상방송체제의 기본 편성 방향은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고 국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뉴스특보와 특집 프로그램, 스폿과 캠페인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편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KBS는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 1TV에서 주중 ‘코로나19 통합뉴스룸’을 확대 편성하고 평일 저녁 7시대에는 코로나19 관련 특집 프로그램을 생방송으로 내보낼 예정이다.
아울러 ‘아침마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6시 내고향’ 등 주요 거점 프로그램에서도 코로나19 관련 이슈를 다루도록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