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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컴백 스페셜’ 초대석에는 걸스데이와 에릭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릭남은 “미란다 커, 모델 바바라 팔빈,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인터뷰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DJ컬투는 “바바라 팔빈과 연락을 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에릭남은 “인터뷰 끝나고 바바라 팔빈이 전화번호를 주고 갔다. 하지만 세 시간 후에 한국을 떠났다”라며 “톱모델이니 그럴 수도 있다. 이후 문자는 주고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지난해 8월 26일 내한해 에릭남과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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