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고수, 영화 '초능력자'서 첫만남…5월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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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I 2010.03.15 22:32:49
▲ 강동원-고수


[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배우 강동원과 고수가 영화 '초능력자'(감독 김민석 제작 영화사 집)의 주인공으로 나란히 캐스팅됐다.

'초능력자'는 평범하게 살고 싶은 초능력자(강동원)가 자신의 초능력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소시민 규남(고수)을 만나면서 벌이는 맞대결을 그린 액션 스릴러 영화.

극중 강동원은 눈으로 다른 사람의 의식을 일시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능력을 지녔지만 자신의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최초의 인간 임규남을 만나면서 갈등에 빠지는 인물을 연기한다. 

고수가 분한 임규남은 착실히 직장생활을 하는 평범한 소시민으로 평소엔 법 없이도 살 것처럼 순진무구하지만 부당한 일 앞에선 물불 안 가리는 모습을 보이는 인물이다. 우연히 초능력자의 정체를 알게 된 규남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제작사 측은 "'2010년 대한민국 서울에 초능력자가 숨어산다'는 흥미로운 상상에서 출발, 초능력자와 초능력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이의 만남이라는 설정을 독특한 캐릭터와 함께 그려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작품은 단편영화 '올드보이의 추억'으로 2004년 미쟝센 단편영화제 액션장르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민석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오는 5월 중 크랭크인,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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