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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못한’은 나르가 믿음의 의미를 깊이 탐색한 끝내 완성한 자작곡이다. 스스로의 불완전함을 인정해야 했던 힘겨운 순간에 느낀 솔직한 감정을 담아 곡을 썼다.
나르의 차분한 보컬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나르는 작사, 작곡, 편곡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 철학을 곡에 녹였다.
소속사 크랜베리엔터는 “나르는 내면의 상처와 회복을 향한 바람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신곡으로 믿음에 대한 고민을 경험한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넬 것”이라고 전했다.
나르는 지난해 5월 데뷔했다. ‘믿지 못한’은 3번째 싱글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