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강채영·임시현, 광주 양궁세계선수권 개인전 8강 진출

주미희 기자I 2025.09.12 12:34:18

안산·강채영 8강 승리하면 준결승서 맞대결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양궁 여자 대표팀의 안산(광주은행)과 강채영(현대모비스), 임시현(한국체대)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8강에 올랐다.

안산 ‘8강 향해서 쏜다’(사진=연합뉴스)
안산은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 16강전에서 황위웨이(중국)를 6-2(28-27 28-26 26-27 29-28)로 제압했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른 안산은 고향 팬들 앞에서 첫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에 도전한다.

강채영은 두냐 예니하야트(튀르키예)를 7-1(29-29 29-26 29-28 27-26)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고, 임시현도 가타 카다케(인도)에게 6-0(30-26 28-25 29-24)으로 완승해 8강에 진출했다.

이번이 두 번째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인 임시현은 개인전 입상 기록이 아직 없다.

안산과 강채영은 8강에서 승리하면 준결승에서 맞대결하게 된다.

현재까지 한국 양궁 대표팀이 따낸 메달은 리커브 종목 4개와 컴파운드 종목 1개를 합쳐 모두 5개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