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람회는 1997년 해체됐다. 해체 이후 김동률은 이적과 듀오 카니발을 결성해 가수 생활을 이어갔다. 서동욱은 맥킨지앤드컴퍼니, 두산 그룹, 알바레즈앤마살, 모건스탠리 프라이빗 에쿼티 등 금융권에서 기업인으로 활약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이다.
18일 지병으로 세상 떠나
97년 해체 이후 기업인 활동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