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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는 26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가진 ‘스틸’ 발매 쇼케이스에서 앨범을 준비하며 가졌던 섬뜩한 경험을 공개했다. 녹음을 하던 중 스튜디오에 들어간 이들 중 아무도 소리를 안냈는데 누군가의 목소리가 녹음돼 있었다는 것이다. 멤버들은 “그것도 멤버들 누구와도 다른 높은 톤의 목소리였다”며 “우리끼리는 ‘이번에 대박이 날 건가보다’라고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어반자카파는 쇼케이스에서도 대박징후를 찾아냈다. 이날 쇼케이스는 야외에서 진행됐다. 일기예보와 달리 행사 직전 비가 몇방울 떨어지면서 노트북을 켜야하는 취재진을 난감하게 했다. 아번자카파 입장에서도 당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어반자카파는 “비가 오는 것도 대박징후다. 그렇게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스틸’은 어반자카파가 신생 기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로 소속을 옮긴 이후 발매하는 첫 앨범이다. 어반자카파 특유의 발라드 색깔이 묻어나는 가슴 아픈 이별 노래 ‘널 사랑하지 않아’를 타이틀곡으로 수록했다.
어반자카파는 27일 0시 ‘스틸’ 수록곡 음원들을 공개하고 31일 오프라인 앨범도 발매한다. 6월18~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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