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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 “12월 1일 단독 첫방, 초췌하게 나올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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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5.11.26 12: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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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김주하 앵커가 첫 방송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김 앵커는 26일 서울 중구 퇴계로 MBN사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12월 1일부터 단독으로 앵커를 맡는다”라며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 매일 하던 일이 계속 이어진다”고 담담히 말했다.

김주하 앵커는 12월 1일부터 MBN 간판 보도프로그램 ‘뉴스8’ 단독 앵커를 맡는다. 주중 메인 시간대 여성 단독 앵커는 그가 처음이다.

그는 “뉴스를 진행하려면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 주말에도 나와야 하고 모든 기사들을 살펴야 한다. 하루에 두세시간 밖에 자지 못할 정도다”라며 “첫 방송에 초췌하게 보일까봐 무섭다. 관리를 더 하겠다”고 전했다.

여성으로서 처음으로 주중 메인뉴스 앵커를 하는 것에는 “여성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그저 김주하라는 사람이 뉴스를 혼자 맡았다고 생각해주셨으면 한다”고 부담감을 일부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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