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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차세대 `국민 연하남` 찜! "누나들 팬들 잠 못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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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4.03.07 17:02:58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신인 배우 서강준이 차세대 연하남 계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서강준(국승현 역)은 아버지 이정길(국회장 역)의 강요로 주상욱(차정우 역)이 운영하는 D&T소프트벤처스의 인턴으로 들어가게 되고, 이곳에서 이민정(나애라 역)과의 재회가 이루어지면서 연하남의 매력을 서서히 발산하기 시작했다.

출근 첫날 정시에 회사에 도착한 국승현은 누나로써 걱정된다며 타이르는 나애라에게 “제 걱정을 너무 해주시니깐 설렌다”는 당돌한 멘트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 신인 배우 서강준이 차세대 연하남 계보를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차정우의 복수에 상처받은 나애라와 함께 포장마차에 간 국승현은 그녀를 위로하며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고객정보유출 사건의 진짜 범인을 마주치자 순발력 있는 몸놀림으로 상대를 제압, 남성미 넘치는 상남자의 매력으로 듬직한 면모까지 보여줬다.

서강준은 극 중에서 때론 애교 충만한 귀여움으로 때론 오빠 같은 자상함으로 국승현의 캐릭터에 숨을 불어 넣고 있을 뿐만 아니라 훈훈한 비주얼까지 갖추고 있어 벌써부터 누나 팬들의 마음을 홀리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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