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조문객 맞는 故 앙드레김 아들 김중도씨`

권욱 기자I 2010.08.14 22:55:20

[이데일리 SPN 권욱 수습기자] 김중도씨가 14일 오후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 마련된 아버지 패션 디자이너 故 앙드레김(본명 김봉남)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앙드레김은 지난 12일 오후 7시 25분께 입원 치료를 받아온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운명했다. 향년 75세.
 
앙드레김은 지난 달 22일 대장암에 폐렴증세가 심각해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그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