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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PGA 투어 개막전 공동 9위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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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찬 기자I 2016.10.14 11:18:27
김시우(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영건’ 노승열(25·나이키골프)이 개막전에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노승열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203야드)에서 열린 2016-17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스콧 피어시(미국)가 10언더파 62타로 코스레코드와 함께 단독 선두인 가운데 노승열은 5타 모자란 공동 9위에서 2라운드를 맞이한다.

노승열은 지난 2014년 취리히 클래식 우승 이후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지난 시즌 페덱스컵 랭킹 125위 안에 턱걸이로 들어 시드를 유지했다.

웹닷컴(2부) 투어 파이널스를 통해 올 시즌 PGA 투어서 뛰게 된 김민휘(24)는 3언더파 69타 공동 22위다. 강성훈(29)은 2언더파 70타 공동 4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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