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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에스더-박윤하-케이티-이진아, '톱6 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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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5.03.15 18:24:52
K팝스타4 톱6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케이티김, 에스더김, 박윤하, 이진아, 정승환, 릴리M이 ‘톱6’를 확정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K팝스타4’는 톱6 결정전를 보여줬다. ‘톱10’을 뽑은 뒤 첫 생방송 무대로 참가자들의 진짜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첫 경연부터 치열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에스더김이 첫 생방송, 첫 주자로 무대에 올랐다.

에스더김은 샘 스미스의 노래를 또 한번 선곡, 심사위원으로부터 극찬에 가까운 평가를 얻었다. 첫 생방송, 첫 주자로 무대에 섰지만 부담감은 그의 실력까지 짓누르지 않았다.

이날 에스더김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넘어 ‘돌고래 소리’에 가까운 고음까지 소화해 심사위원 박진영, 양현석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지금까지 개성 강한 가수의 노래를 불렀는데 언제나 원곡 가수의 색깔이 생각나지 않는 게 놀랍다”며 “가창력, 힘, 필 모두 보여줬는데 음정이 불안했던 게 살짝 아쉬웠다”고 평했다. 양현석 역시 “가수를 해야하는 사람이다”고 극찬했다.

박윤하는 팝송을 선곡, 한때 연인관계의 애절함을 노래했던 정승환과의 경쟁에서 이겼다. “동화처럼 노래한다는 목소리가 많은 게 사실이지만 정말 노래하는 가수다”는 호평을 들었다.

하이라이트는 케이티 김이었다. ‘역시’라는 극찬을 끌어냈다. 나미의 ‘인디언 인형처럼’을 재즈 느낌으로 소화했다.

유희열은 “곡 해석력이 정말 좋고 마지막에 가선 역시 감탄을 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양현석은 심사평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을만큼 떨리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양현석은 “광고를 짜르라”며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하겠다”고 제대로 칭찬할 분위기를 끌어냈다. 처음 감동했던 무대부터 지금까지의 무대를 회상하며 “소름이 돋을만큼 좋았다”고 극찬했다.

‘톱6’ 티켓은 이진아가 이어 받았다. 이번에도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보여준 이진아는 생방송 무대에서 아쉬운 부분을 보여줬지만 “그동안의 저력을 믿겠다”는 양현석 심사위원의 선택으로 스파클링걸스와 동률의 상황에서 웃음을 봤다.

‘탈락 후보’로 위기에 놓였던 참가자들 중에 정승환과 릴리M이 구제됐다. 그레이스신과 스파클링걸스는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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