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노이어-윌리엄스, 세계스포츠기자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석무 기자I 2014.12.31 17:35:56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독일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28·독일)와 여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세레나 윌리엄스(33·미국)가 세계스포츠기자연맹(AIPS) 선정한 2014년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

노이어는 전세계 91개국 스포츠 기자들의 투표 결과 총 투표수의 14.8%인 601표를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위는 537표의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였다.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인정받는 노이어는 올해 브라질월드컵에서 독일이 24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등공신이었다.

노이어는 월드컵에서의 활약상을 인정받아 2014년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상 최종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FIFA 발롱도르상 경쟁자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518표로 3위에 머물렀다.

여자부 수상자인 윌리엄스는 벌써 3년 연속 이 상을 받았다. 843표를 얻어 483표의 바이애슬론 선수 다르야 돔라체바(벨라루스)를 압도적으로 제쳤다.

윌리엄스는 2014년 US오픈 테니스 여자단식을 제패하며 여자테니스 최강자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올해의 팀에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한 독일 축구 국가대표가 1562표로 1위에 올랐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