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MC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와 축구를 사랑하는 연예계 의리남 김민종, 꼭짓점 댄스의 선구자 김수로, 50년 축구 사랑을 자랑하는 ‘축구의 어머니’ 강부자,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거미손 이운재가 힐링전사로 합류했다.
‘7인의 힐링전사’는 브라질 현지에서 태극전사들에게 응원과 힐링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힐링전사들의 파란만장 브라질 입성기는 오늘(16일) 밤 11시 15분에 SBS ’힐링캠프 in 브라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