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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조우영 기자] 연예계 공식 커플이었던 배우 조미령(38)과 이종수(35)가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조미령과 이종수의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국세환 대표는 13일 이데일리SPN과의 전화통화에서 "조미령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교제 중이던 이종수와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국 대표는 "조미령이 현재 너무 힘들어 하고 있는 상태라 결별 이유까지는 차마 자세히 물어보지 못했다"며 "12일 최초 결별 보도 당시에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확인을 못 했다. 번복해 죄송하다. 양해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미령과 이종수는 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 동기이자 같은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있어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에 대해 국 대표는 "일단은 이 상황을 잠시 지켜보는 수밖에 없지 않느냐"며 "계속 서로 불편하게 일을 할 수는 없고 차차 해결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두 사람 모두 공과 사를 구분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조미령과 이종수는 올해 1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나 성격 차이 등으로 다툼이 잦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수는 지난 12일 두 사람의 결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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